집에 아무도 없어서, 젊은 간호사는 의사의 부탁을 받고 병원에서 막 퇴원한 노인을 돌보기로 했다. 그녀의 일상은 노인의 건강을 체크하고, 빨래를 하고, 식사를 해주는 것이었다. 이후 그녀는 또 다른 일을 추가로 맡게 되었는데, 그 일이 무엇인지 모두가 알고 있다. 할아버지를 도와주는 일이다.